Nike X KAWS New York City's Stanton Street Courts

 나이키가 활동하기시작한 아티스트와의 만남은 뉴욕시티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오리지날페이크, 카우스(Kaws/Brian Donnelly)의 작업을 볼수있도록 제공한다. 새로운 캠페인 "New York Made"으로 콜라보의 시작을 알린다. 드넓은 운동장(25M 정도)을 뒤엎은 카우스 (Kaws)의 아트웍은 현재 전시되고있는 작품들처럼 형형색색의 색상뿐 아니라 미국의 오래된 만화 세서미 스트리트의 엘모를 실루엣으로 카우스 (Kaws)의 대표적인 'XX' 모티브를 포함한다. 11월 10일 공개된 스트리트코트의 작품은 나이키로고와 함께 뉴욕시티의 예술적 거리를 아릅답게 하는 상징적인 농구코트장으로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