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 세바스찬 레스터(Sebastian Lester)


이슈를 이끈 캘리그라피 스타, 펜으로 그린 디자인(캘리그라피)은 나이키 로고를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얻은 세바스찬 레스터(Sebastian Lester). 현재 이 로고를 완벽하게 그린 캘리그라피 관심 과 그 주인공을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다. 다양한 펜으로 그려지는 그의 펜은 신기하게도 유명상품의 로고 및 타이포와 완벽한 매칭으로 사람들을 놀랍게한다. 용도에 따라 다양한 펜을 사용하기고 하지만, 캘리그라피에 관심이 많은 그는 완벽한 기술로 간략하고 심플하게 완성한다. 캘리그라피 ,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또한 다양하게 도전하게 되며, 현재 이슈를 몰고있는 캘리그라피의 새로운 신예로 현재까지도 많은 작품들은 SNS나 홈페이지에서 세바스찬 레스터(Sebastian Lester)의 작품들을 확인가능.




사용하는 펜 (위에서부터) : Pilot Parallel Pen, Pentel Colour Brush, Kuretake No. 13 Fountain Brush Pen, Manuscript Italic Fountain Pen, Nikko G Nib with oblique pen holder, Automatic Pen, Copic Wide Marker, Ruling Pen.

캘리그라피 주인공 , Seb Lester(1972/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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